서유리가 '롤' 결승전에 나타났다. ⓒ 온라인 커뮤니티
▲ 서유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롤 마스터즈' 결승전에 등장했다.
서유리는 8일 서울 성북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SKT LTE-A 롤 마스터즈 2014' 결승전 SK텔레콤T1과 삼성갤럭시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유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아리 코스프레 등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빼어난 미모로 '롤 여신'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이날 변함없는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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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