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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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경 '깊은 디봇 만들며 세컨샷'[포토]

기사입력 2014.06.07 11:00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태완 기자] 7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CC 제주에서 열린 'KLPGA 제4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2라운드 경기에 허윤경(24, SBI저축은행)이 2번홀 세컨샷을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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