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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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정웅인, 집에서 가져온 양념장 들통 '웃음'

기사입력 2014.06.01 16:35 / 기사수정 2014.06.01 16:35

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정웅인이 집에서 가져온 재료를 들켰다 ⓒ MBC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 정웅인이 집에서 가져온 재료를 들켰다 ⓒ MBC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요리 대전을 앞두고 정웅인의 부정행위(?)가 발각됐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 2에서는 경주 역사 여행을 떠난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섯 아빠들은 한식 요리 대전을 펼쳤다. 아빠들의 요리 실력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만큼 아빠들은 의욕을 불태웠다.

이때 정웅인을 찾아간 김성주는 어딘지 특별해보이는 양념장을 발견했다. 정웅인이 집에서 가져온 양념장에 김성주는 "부정행위 아니냐"고 야유했다.

이어 윤민수가 나타나 김성주를 거들었고, 김성주는 "처음 오셔서 잘 모르시나본데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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