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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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유승우, 아역배우 링컨과 최연소 '최종 우승'

기사입력 2014.06.01 12:53 / 기사수정 2014.06.01 12:54

'도전천곡' 유승우와 아역배우 링컨이 최종우승자가 됐다. ⓒ SBS 방송화면
'도전천곡' 유승우와 아역배우 링컨이 최종우승자가 됐다. ⓒ SBS 방송화면


▲도전천곡 유승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유승우와 아역배우 링컨이 도전천곡 최종우승자가 됐다.

1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는 김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정, 최영완, 이웅종, 장예원 아나운서, 이경래, 이동엽, 링컨, 유승우,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이 팀을 이뤄 출연했다.

이날 유승우와 링컨은 결승전에서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완벽한 가창력으로 소화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까지 완벽에 가까운 무대를 보여준 유승우와 링컨은 결국 '도전천곡'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도전천곡' 유승우 출연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도전천곡' 유승우, 정말 귀엽더라", "'도전천곡' 유승우, 우승에 내가 다 웃음이 나네", "'도전천곡' 유승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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