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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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순간 엑소' 찬열 "과거 디오에 장난치다 목 졸려 정신 혼미"

기사입력 2014.05.31 10:42 / 기사수정 2014.05.31 15:44

'뜨거운 순간 엑소'에서 찬열이 디오의 주짓수 실력을 언급했다. ⓒ Mnet 방송화면
'뜨거운 순간 엑소'에서 찬열이 디오의 주짓수 실력을 언급했다. ⓒ Mnet 방송화면


▲ 뜨거운 순간 엑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뜨거운 순간 엑소' 찬열이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디오의 주짓수 실력을 인정했다.

30일 방송된 Mnet '뜨거운 순간 엑소'에서 멤버들은 데뷔 티저부터 첫 단독콘서트를 갖기까지 엑소의 '뜨거운 순간'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호는 찬열이 디오에게 많이 맞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찬열은 "진짜 아프다. 주짓수를 진짜 잘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찬열은 "옛날에 장난쳤다가 목이 졸려서 정신이 혼미해지더라"라며 과거 일화를 털어놨다.

이후 디오는 전현무를 상대로 즉석에서 주짓수 기술을 선보이며 앳된 얼굴과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발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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