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13
자유주제

김민지 공백 메울 '얼짱' 아나운서 등장, 누구?

기사입력 2014.05.30 17:57 / 기사수정 2014.05.30 22:5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미모와 당찬 각오가 눈길을 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2014 SBS 브라질 월드컵 방송단'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차범근, 배성재를 비롯해 김일중, 정우영, 이재형 캐스터와 함께 참석한 홍일점 장예원 아나운서는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 아나운서는 김민지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SBS의 축구 정보 프로그램 '풋볼매거진'의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날 장 아나운서는 "처음으로 맞는 월드컵이고 큰 스포츠 이벤트인 만큼,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를 최대한 전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브라질 월드컵의 여신이 될 수 있겠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브라질 여신이 안 되면 축구 귀신이라도 되어서 돌아오겠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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