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근황이 공개됐다. ⓒ JTBC 방송화면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썰전' 이철희 소장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무실 월세를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출연해 전직 대통령들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용석은 "삼성역 근처에 있는 사무실을 얻었다"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철희는 "비싸다. 월세 1300만원이다"라고 말했고, 강용석은 "사무실 비용은 나라에서 대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철희는 "그러니까 문제다. 자기돈으로 내면 뭐라고 하냐"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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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