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의 클래식 서버가 공개된다. ⓒ 리니지2
▲ 리니지2
[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게임 개발사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 클래식 서버가 열린다.
지난 21일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의 공식 게시판을 통해 "'리니지2'의 클래식 서버가 2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클래식 서버는 이날 정기점검이 실시된 후 공개될 예정이며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기존 리니지2 클라이언트에서 업데이트해 이용 가능하다.
이번에 열리는 '리니지2'의 클래식 서버는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기록하며 '리니지2'의 전성기를 구현했던 '크로니클2: 풍요의 시대' 업데이트를 구현한 서버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클래식 서버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홍보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