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프로젝트' 첫 방송과 동시에 카라 투표가 진행됐다. ⓒ MBC뮤직
▲ 카라 투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카라 프로젝트' 첫 방송과 함께 커넥미 투표가 진행됐다.
27일 오후 6시 MBC 뮤직 '카라 프로젝트' 첫 방송과 커넥미 투표가 동시에 시작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카라 프로젝트'는 방송이 나가는 한 시간 동안 SNS 커넥미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고, 글로벌 팬들을 위해 SNS라인을 이용해 카라 투표에 참여했다.
앞으로 '카라 프로젝트'는 커넥미 40%(사전투표 및 방송투표), 라인30%(글로벌 투표), 전문가점수 30%를 반영하여 최종 카라 멤버를 선발하게 된다.
한편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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