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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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준준형제, 악동뮤지션 만나자 '팬심 발동'

기사입력 2014.05.25 17:43 / 기사수정 2014.05.25 17:43

'슈퍼맨이 돌아왔다' 준준형제가 YG엔터테인먼트를 방문했다. ⓒ KBS 방송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준준형제가 YG엔터테인먼트를 방문했다. ⓒ KBS 방송화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현성 아들-악동뮤지션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현성 아들 준준형제가 악동뮤지션을 만났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현성이 두 아들을 데리고 소속사 사무실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장현성은 아내의 권유로 두 아들의 재능을 찾고자 직업체험학교를 방문한 뒤 소속사 사무실을 찾았다.

아내가 아이들이 춤도 배워봤으면 좋겠다고 했기 때문. 장현성은 두 아들을 데리고 악동뮤지션의 안무 연습실로 향했다.

그동안 유명 배우들을 봐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준준형제는 악동뮤지션을 만나자 격하게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준준형제가 가족을 제외하고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 악동뮤지션이었던 것. 준준형제는 악동뮤지션의 안무 연습을 직접 지켜보면서 넋이 나간 채 팬심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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