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24일 만에 선발 등판한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류현진이 24일 만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22일 미국 뉴욕주 퀸스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2014 MLB 메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24일 만에 선발 등판이다. A.J 엘리스와 오랜 만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
디 고든(2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로 테이블 세터를 꾸렸다. 이어 클린업 트리오에는 핸리 라미레스(유격수)-애드리안 곤잘레스(1루수)-맷 켐프(중견수)가 나선다. 뒤는 칼 크로포드(좌익수)-저스틴 터너(3루수)-A.J 엘리스(포수)-류현진(투수)이 출전한다.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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