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영종도, 김한준 기자] 18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7,241야드)에서 열린 KPGA코리안투어 'SK telecom OPEN 2014'골프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 박상현(31, 메리츠금융그룹)이 1번홀 티샷을 날린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SK telecom OPEN'은 1997년 처음 창설되어 현재까지 18년 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 한국프로골프투어와 원아시아투어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