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 온라인 커뮤니티
▲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랍의 대부호이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가족이 화제다.
맨시티의 구단주 만수르는 대표적인 중동 석유 재벌로 아부다비국 왕자이자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할리파 빈 자이드 알나하얀의 동생이다.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가문의 재산은 5600억 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01조원에 달한다. 만수르 개인 재산은 약 34조원에 이른다.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인데 두 사람 모두 상당한 미모를 자랑한다. 아들과 딸 역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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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