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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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슈 "쌍둥이 만삭 때 갈비뼈 부러져"

기사입력 2014.05.11 17:44 / 기사수정 2014.05.11 17:44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가 만삭 시절 갈비뼈가 부러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 KBS 방송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가 만삭 시절 갈비뼈가 부러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 KBS 방송화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가 쌍둥이를 가졌을 때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 부자가 슈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슈의 집을 찾아갔다. 슈는 이휘재의 쌍둥이를 반갑게 맞이하며 쌍둥이 딸들을 공개했다.

슈는 이휘재와 대화를 나누면서 "쌍둥이 임신하고 만삭 때 갈비뼈 두 개가 부러졌다. 그때 아들 유가 3살이어서 놀이공원에도 같이 갔었다"고 말했다.

이휘재는 갈비뼈가 부러졌었다는 얘기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정작 슈는 "갈비뼈가 부러졌는데도 돌아다녔다"고 웃으면서 말을 이어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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