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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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홍수현에 박민우 호감 "자기 감정이 확실해서 좋다"

기사입력 2014.05.04 23:38 / 기사수정 2014.05.04 23:38

정혜연 기자
룸메이트 홍수현에게 박민우가 호감을 나타냈다. ⓒ SBS 방송화면
룸메이트 홍수현에게 박민우가 호감을 나타냈다. ⓒ SBS 방송화면


▲ 룸메이트 홍수현-박민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룸메이트' 홍수현과 서강준의 다정한 모습에 박민우가 웃음을 지었다.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홍수현은 함께 장을 보러간 서강준과 팔짱을 끼고 카트를 끌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홍수현은 인터뷰에서 "다른 마음은 없다. 어린 친구라 어색할까봐 일부러 친한척을 했다"고 설명했다.

홍수현과 서강준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봤던 박민우는 "팔짱을 끼고 있는데 홍수현 누나가 너무 진심이어서"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박민우는 "방송이지만 자기감정이 확실한 사람이라 홍수현 누나를 좋아한다"며 홍수현에 대한 호감을 표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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