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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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천이슬 "오기 전에 왕따 당할까 걱정 됐다"

기사입력 2014.04.13 14:27 / 기사수정 2014.04.13 14:27

정혜연 기자
'인간의 조건' 천이슬이 방송 출연에 관한 걱정을 고백했다. ⓒ KBS 2TV 방송화면
'인간의 조건' 천이슬이 방송 출연에 관한 걱정을 고백했다. ⓒ KBS 2TV 방송화면


▲ 인간의 조건 천이슬 출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인간의 조건 천이슬이 방송 출연에 관한 걱정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새로운 2기 여자 멤버들이 '고기 vs 밀가루 없이 살기' 체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간의 조건 천이슬은 "오기 전에 걱정이 됐다. 서로 다 아니까 '왕따 당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방송 합류 전 걱정을 들려줬다. 멤버들은 "그럴 수 있다", "걱정할 수 있다"고 수긍하며 이야기를 들어줬다.

인간의 조건 천이슬은 걱정과는 달리 방송에서 개그맨 김숙, 김신영, 김지민, 김영희, 김민경과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며 방송에 신선한 매력을 더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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