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연하남' 서강준, 어린시절 공개…해맑은 모태 미남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서강준이 모태 미남임을 인증했다.

8일 서강준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상큼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서강준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조그마한 양손을 모아 꽃을 든 채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어린 시절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외모를 자랑했다. 

서강준은 앞서 공개된 ‘저장을 부르는 남친짤’, ‘예쁜 윙크 버릇’ 사진에 이어 어린 시절 사진까지 국민 연하남의 매력을 뽐냈다.
 
서강준은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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