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걸스데이, 'Somthimg·기대해'…관능의 무대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엠카운타운' 걸스데이가 섹시미를 뽐냈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넘버원 아티스트 오브 스프링 2014'이라는 타이틀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날 걸스데이는 2월 1주, 2주 1위 곡 'something'으로 무대에 올랐다. 걸스데이는 옆 트임이 된 시스루 원치스를 입고, 섹시 안무를 소화해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기대해' 무대에서 걸스데이는 고혹적인 눈빛과 표정을 선보여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블락비, 걸스데미, 선미, 포미닛, 정기고, 2PM, 크레용팝, 초신성 등이 참여했으며 싱가포르를 포함한 10개국에 동시 방송된다.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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