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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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블리' 추사랑, 아동복 모델 발탁 '앙증맞은 표정'

기사입력 2014.04.01 10:04 / 기사수정 2014.04.01 10:0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유아동 의류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첫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4월1일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루는 "사랑스러운 추사랑의 이미지가 펀 앤 유니크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컨셉트과 잘 부합된다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보촬영에서 추사랑은 한정판으로 제작한 '패밀리 러브 티셔츠'를 착용 아빠 추성훈과 함께 촬영에 임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자신을 닮은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앙증맞은 표정을 지었다. 머리에 쓴 빨간 리본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는 추사랑은 귀여운 매력으로 '추사랑 열풍'을 일으켰다.

추사랑은 3월 말 진행한 알로&루의 'Love is Fun 캠페인'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돌입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추사랑 ⓒ 알로&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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