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3.28 13:25 / 기사수정 2014.03.28 13:25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12기 병만족 배우 서하준과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라이벌에서 한 팀으로 합체하며 본격적인 '준브라더스'로 행동 개시했다.
28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편에서는 정글 생존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병만족장 없이 과일을 따러 가게 된 서하준과 동준이 해상가옥 생존 둘째 날부터 최소 이동수단으로 주어진 배를 타고 근처 섬을 향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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