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3.24 16:50 / 기사수정 2014.03.24 16:50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댄싱9' 시즌2의 레드윙즈 마스터들이 회동했다.
엠넷 '댄싱9' 시즌2 제작진은 최근 레드윙즈 팀 마스터들의 회동 장면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처럼 '댄싱9'은 장르와 국적, 연령을 초월한 경이로운 춤의 감동만큼이나 재미도 더해 돌아올 예정이다. 때로는 승부사로, 때로는 도전자들의 멘토로 활약하는 마스터들의 개성 강한 캐릭터는 리얼리티의 재미를 살리는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제작진의 전언.
한편 '댄싱9' 시즌 2는 지난 15일 서울과 23일 광주에 이어 오는 30일 부산과 4월 5일 서울에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의 춤꾼들을 찾아나선다. 공개테스트가 진행되는 기간 중에도 4월 4일까지 홈페이지와 엠넷스타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1차예선 지원이 동시에 진행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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