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현 친누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친누나의 과거 방송 출연 모습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에서 규현 친누나는 타블로 딸 이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규현 친누나 조아라 씨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유학파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다. 단아한 미모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규현 친누나는 앞서 다른 방송을 통해 규현과 합동 무대를 펼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규현은 친누나 조아라 씨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열창하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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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규현 친누나 ⓒ KBS 방송화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