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3.21 21:54 / 기사수정 2014.03.21 21:54
▲ 응급남녀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응급남녀' 최진혁의 아버지 강신일이 사망했다.
이에 오태석의 아내 윤성숙(박준금)과 오창민, 오진희는 그가 무사히 깨어나길 바라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하지만 이들의 간절한 바람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다음 날 아침 오태석은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이에 오창민은 절망에 빠진 얼굴로 눈물을 흘렸고, 오진희는 실의에 빠졌다. 윤성숙은 충격에 빠져 의사들에게 남편을 살려달라며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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