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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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과거 화보 재조명…아찔한 S라인과 11자 복근 '눈길'

기사입력 2014.03.19 13:27 / 기사수정 2014.03.19 13:27

대중문화부 기자


▲ 야노시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야노시호가 국내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진행한 패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화보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11년 7월 일본 월간지 '프라우(FRaU)'를 통해 찍은 사진으로 아찔한 탱크탑과 스키니 팬츠를 입고 있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시호는 모델다운 늘씬하고 가녀린 S라인 몸매와 군살 없이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섹시미와 건강미를 동시에 부각시켰다.

한편 야노시호는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추성훈은 내가 먼저 반해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라 결혼한 것이다. 추성훈은 단점이 없는 남자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야노시호 ⓒ 프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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