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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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박종환-'최연소' 최용수, '첫 승을 향해'[포토]

기사입력 2014.03.15 16:2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성남, 권혁재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성남 FC와 FC서울의 경기, 경기전 올 시즌 첫 승을 노리는 클래식 최고령 성남 박종환(76) 감독과 최연소 서울 최용수(41)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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