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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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소리얼(SoReal), 핑크빛 감성 세레나데 '완벽 데뷔무대'

기사입력 2014.03.14 18:42 / 기사수정 2014.03.14 18:42



▲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그룹 소리얼(SoReal)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했다.

소리얼은 1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곡 '심장이 말했다'를 열창했다.

이날 소리얼은 핑크와 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룬 감성룩을 소화하며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소리얼은 안정감 있는 가창력을 기반으로 네 명의 멤버들이 완벽 호흡을 자랑하며 하모니를 이뤄냈다.

소리얼의 데뷔곡 '심장이 말했다'는 80·90년대 유행했던 신스 팝 스타일을 재해석한 곡으로 사랑을 떠나보낸 남자의 그리움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투하트, 소녀시대, 씨엔블루(CNBLUE), 소유X정기고, B.A.P, 비투비, 선미, 레이디스 코드, 넬, 베스티, 멜로디 데이, 방탄소년단, 태원, 박수진, 소년공화국, 백퍼센트, 씨클라운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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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뮤직뱅크' 소리얼(SoReal) ⓒ K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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