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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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트, 새 앨범 10만 장 판매고 올려 '성공적인 데뷔'

기사입력 2014.03.12 09:29 / 기사수정 2014.03.12 09:34

한인구 기자


▲ 투하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투하트(Toheart)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인피니트 유현과 샤이니 키의 유닛 그룹 투하트는 10일 'The 1st Mini Album'을 발매했다. 이날 투하트의 새 앨범은 약 100,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 차트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투하트는 음반에 이어 음원 또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타이틀곡 'Delicious(딜리셔스)'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했고, 현재도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투하트의 'The 1st Mini Album'은 80년대 빈티지 스타일을 우현과 키의 언밸런스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투하트(우현, 키) ⓒ 에스엠컬처앤콘텐츠레이블울림]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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