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영 아나운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우영 아나운서가 아내가 준 선물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정우영 SBS 스포츠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아내가 선물해준 휴대용 스마트폰 충전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 정말 예쁘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가오는 2018년에 열리는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이 그려진 스마트폰 충전기가 있다.
한편 정우영 아나운서의 아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강민지 대변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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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우영 아나운서 ⓒ 정우영 아나운서 SNS]
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