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셀카, 누리꾼 반응폭발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 재경 셀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 셀카 공개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김재경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왠지 핑크핑크하고픈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재경 셀카에는 재경이 핑크빛 립스틱을 바르며 입술을 쭉 내밀고 뽀뽀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상큼 발랄한 표정이 담겨있다. 특히 재경은 셀카를 통해 뽀얀 피부와 핑크빛 입술을 강조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재경 셀카에 많은 누리꾼들은 "재경 셀카, 섹시와 러블리 모두 잘 어울려", "재경 셀카, 질투날 정도로 예쁘네", "재경 셀카,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건가요", "재경 셀카, 남성 팬들 또 난리나겠네", "재경 셀카, 무대 위에서도 예쁘지만 일상생활도 화보다" "재경 셀카, 팬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고 여아이돌 중 톱급인 듯"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한편 재경은 최근 배우 유인나와 함께 온스타일 '겟잇뷰티' MC로 합류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재경 셀카 ⓒ 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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