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 쫄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옥천 쫄면이 화제에 올랐다.
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 곳곳 쫄면의 달인들을 찾아 나섰다. 많은 쫄면들이 전파를 탄 가운데 옥천 쫄면이 누리꾼들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이날 방송에선 쫄면의 절대 고수들, 육경홍 김옥분(경력 37년)달인, 허수희(55세/경력 20년)달인, 박용자(67세/경력 37년)달인 등이 출연해 남다른 비법들을 공개했다.
특히 물쫄면이 보는 이들의 입맛을 다시게 했다. 일반적인 쫄면과는 달리 물 안에 면발이 들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진=옥천 쫄면(해당 기사와 연관 없음)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형민 기자 sport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