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챈스 폴포츠, 효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원챈스'의 주인공 폴 포츠와 씨스타 멤버 효린이 만남을 가졌다.
7일 폴 포츠와 효린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동반 화보 촬영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 폴포츠와 효린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폴포츠는 수트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헤어스타일로 멋을 냈으며, 효린은 시스루 소재가 돋보이는 올블랙 패션으로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폴포츠는 효린과의 만남이 즐거운 듯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효린 역시 양손으로 브이자를 그린 채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폴포츠는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원챈스' 의 홍보 차 방한했다. 영화는 오는 13일 국내에 개봉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원챈스 폴포츠, 효린 ⓒ 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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