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스 성격, 재능+애교 만점 '사랑스러운 순백의 천사'

▲말티즈 성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말티스 성격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말티스 성격'을 담은 글이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에 따르면 말티스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토이품종 중 하나로 귀족적이고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그간 말티스는 비단결 같은 순백색의 긴 털과 검은 눈동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말티스 성격은 붙임성이 좋고 활발하며, 애교가 많아서 사람을 잘 따른다. 바쁘게 움직이며 머리 회전도 좋아서 많은 재능을 발휘하지만, 잘 짖는 편이기도 하다.

또한 말티스의 귀여운 외모에 반해 응석을 자주 받아주면 버릇 나쁜 개가 되기 쉽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말티스 성격 ⓒ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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