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4:58

카메라 앞의 본능, 촬영 의식하자마자 뱃살을 '쏘옥'

기사입력 2014.02.28 10:27 / 기사수정 2014.02.28 10:27

대중문화부 기자


▲ 카메라 앞의 본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카메라 앞의 본능을 드러낸 아기가 포착됐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카메라 앞의 본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카메라 앞의 본능' 사진 속에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아기가 기저귀만 입고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아기는 빵빵한 배를 드러내며 깜찍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그런데 카메라가 앞에 있음을 인식하자 아기는 재빨리 숨을 참으며 뱃살을 집어넣어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게시자는 '카메라 앞의 본능'이라고 재치 있는 제목을 지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카메라 앞의 본능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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