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도구 관리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뷰티 도구 관리법'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뷰티 도구 관리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하나 게재됐다.
이 글에 따르면 피부에 이유 없이 트러블이 생기거나 메이크업이 잘 안 될 때는 뷰티 도구 관리법에 주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운데이션 스펀지는 일회용이 적절하지만, 재사용해야 할 경우 딱딱해진 부분을 가위로 잘라 사용해야 하며, 브러시는 최소 한 달에 1~2번 샴푸로 화장 때를 뺀 뒤 미지근한 물로 세척해야 한다.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야 하며 되도록 개봉 6개월 이내에 사용하고 버리는 게 바람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속눈썹을 올리는 뷰러는 알코올로 깨끗하게 닦아 관리하며 3개월에 한 번씩 고무 패드를 교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뷰티 도구 관리법 ⓒ 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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