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44
연예

황선홍 딸 황현진, 데뷔 앞두고 귀요미 셀카 '뽀얀피부 눈길'

기사입력 2014.02.24 19:53 / 기사수정 2014.02.24 19:53

대중문화부 기자


▲ 황현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황선홍(현 포항스틸러스 감독)의 딸 황현진이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사진을 공개했다.

황현진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갑작스러운 관심에 많이 놀랐지만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현진은 같은 걸그룹 멤버로 보이는 한 여성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현진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현재 황현진은 키로이와이그룹 소속의 신예 걸그룹 '예아(YE-A)'의 리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키로이와이그룹은 최근 공식 트위터에 "황현진을 비롯한 예아 멤버들이 2월 말 혹은 3월 데뷔 무대를 앞두고 안무 연습과 앨범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황현진 ⓒ 황현진 트위터]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