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4' 윤한-이소연, 스파 중 초밀착 스킨십 '과감'

▲ 우리 결혼했어요, 우결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윤한과 이소연이 스파 중 초밀착 스킨십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윤한-이소연의 미술관&노천스파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한은 이소연을 위한 힐링여행 코스로 스파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스파를 제대로 즐기고자 의상을 갈아입고 다시 만났다.

윤한은 평소와는 다른 이소연의 각선미가 드러난 스파패션에 수줍어 했다. 이소연 역시 "수영복 입은 모습 뭔가 이상하다"며 부끄러워했다.

마침내 탕 안으로 들어간 윤한과 이소연은 추워서 부들부들 떨며 서로 바짝 붙어서 섰다. 윤한은 "같이 붙어 있으니까 안 추운 것 같아"라며 이소연의 뒤를 든든하게 지켜줬다.

해가 지도록 야외스파를 즐기던 두 사람은 이전보다 과감해진 초밀착 스킨십으로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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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한, 이소연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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