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강원도 제설작업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강원도를 찾아 주민들을 도왔다.
MBC 무한도전 팀이 24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산간지방을 찾아 제설작업을 도왔다고 MBC 뉴스투데이가 15일 보도했다.
자메이카로 떠난 멤버를 제외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은 제작진과 함께 강원도에서 눈에 고립된 주민들을 위해 생필품을 챙겨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한도전' 하하, 정형돈, 노홍철과 가수 스컬은 지난 12일 자메이카에서 열리는 레게 페스티벌을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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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뉴스투데이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