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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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TKO승, 박시현 라운딩 '구릿빛 볼륨 몸매' 아찔

기사입력 2014.02.10 16:55 / 기사수정 2014.02.10 16:57

정희서 기자


▲ 윤형빈 TKO승, 박시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윤형빈이 종합격투기 프로 데뷔전 TKO승을 거둔 가운데 로드걸 박시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윤형빈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일본)와 경기에서 1라운드 4분 만에 TKO 승리를 따냈다.

윤형빈 TKO승 소식과 함께 이날 라운드걸로 모습을 드러낸 로드걸 박시현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이날 박시현은 붉은색 로드걸 복장을 입은 채 아찔한 볼륨 몸매와 구릿빛의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냈다. 화사한 미소로 라운딩 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남성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시현은 레이싱 모델이자 ROAD FC의 로드 걸스로 활약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형빈 TKO승, 박시현 ⓒ 엑스포츠뉴스 DB]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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