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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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랑해서 남주나-황금무지개, 이승훈 중계로 결방

기사입력 2014.02.08 17:18 / 기사수정 2014.02.08 17:18

이준학 기자


▲ 사랑해서 남주나·황금무지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로 8일 MBC 주말드라마가 잇달아 결방한다.

MBC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 30분부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 경기가 중계방송된다. 이에 따라 오후 8시 45분 '사랑해서 남주나'와 오후 9시 55분 '황금무지개'가 결방한다.

한편 세계랭킹 3위 이승훈은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4 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에 출전한다. 이승훈은 독일 파트리크 베커트(세계랭킹 8위)와 함께 13조에 편성돼 아웃 코스로 뛰게 됐다.

또 이 종목에 출전하는 또 한 명의 태극전사 김철민(22, 한국체대)은 4조에 편성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사랑해서 남주나·황금무지개 ⓒ MBC]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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