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미니마우추, 누리꾼 환호 "추성훈 부러운 이유"

▲ 추사랑 미니마우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미니마우추 변신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7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최근 설 특집 녹화를 위해 찜질방을 방문한 추사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미니마우스 전신 수영복을 입고 일명 '미니마우추'로 변신한 모습이다. 또한 추사랑은 유아용 찜질복을 입은 채 귀여운 자태를 뽐냈다.

특히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방문한 찜질방에서 물에 뜨는 법과 발장구치는 법을 배우며 수영 연습에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추사랑 미니마우추 변신에 많은 누리꾼들은 "추사랑 미니마우추, 추사랑 같은 딸 있었으면 좋겠다", "추사랑 미니마우추, 추성훈 부러운 이유는 추사랑", "추사랑 미니마우추, 너무 귀엽다", "추사랑 미니마우추, 추사랑 때문에 본방사수한다", "추사랑 미니마우추, 디즈니에서 섭외 들어올 듯", "추사랑 미니마우추, 조만간 디즈니 캐릭터 코스프레 섭렵하겠네"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한편 추사랑 미니마우추 변신은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추사랑 미니마우추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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