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윤소희와 섹시 댄스…누리꾼 "현아·현승 뺨치네"

▲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과 윤소희가 트러블메이커로 변신한 것이 화제다.

6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구대영(윤두준 분)과 윤진이(윤소희 분)는 김학문 변호사 사무실 식구들과 함께 노래방을 찾았다.

이날 노래방에서 구대영과 윤진이는 그룹 트러블메이커의 '트러블메이커'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곡에 맞춰서 밀착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안무를 맞추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방송에서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현아 현승 뺨치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윤소희랑 잘어울린다",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드라마 깨알재미다", "윤두준, 윤소희가 섹시 댄스라니 놀랍다", "윤두준 혼성듀오 변신 어때요", "윤두준 트러블메이커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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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식샤를 합시다 ⓒ tvN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