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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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강원래, 김송과 2세를 위한 아기방 꾸며

기사입력 2014.02.06 22:02

한인구 기자


▲ 엄마를 부탁해, 김송, 강원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엄마를 부탁해' 강원래가 아내 김송과 태어날 2세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엄마를 부탁해'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의 태교 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원래는 김송이 집을 비운 시간에 아기방 만들기에 나섰다. 그는 "아내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을까 봐 세심하게 챙겼다"며 꼼꼼히 아기방의 인테리어와 공사에 신경썼다.

이어 김송은 달라진 방을 보며 미소를 지었고 강원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원래, 김송 ⓒ 엑스포츠뉴스 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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