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공개, 누리꾼 "부러워라"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누리꾼 반응 뜨거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영애의 만찬'에서 배우 이영애 전원주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영애는 2일 방송된 SBS 설날특집 'SBS스페셜-이영애의 만찬'에 출연해 한국 음식과 더불어 한국의 식문화, 음식을 통해서 본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날 이영애는 가족들과 함께 전원주택 앞 마당에서 물놀이를 즐겼고,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는 아이들과 다정하게 놀아주는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이영애 전원주택은 넓은 정원이 갖춰진 자연친화적 집이었다. 이영애 전원주택은 내부 역시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이영애는 옆집 이웃사촌들과 교류하는 등 소박한 일상을 엿보였고, 화려한 톱스타가 아닌 엄마의 신분으로 아이들을 먹이고, 재우며 육아에 능숙한 모습이었다.

이영애 전원주택에 누리꾼들은 "부럽다", "나도 살고 싶어", "이영애 전원주택 넓다", "깔끔하네", "소박한 모습이 좋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이영애의 가족에도 관심을 드러냈다. "화목한 가정이네", "이영애 남편 최강동안", "쌍둥이 예쁘다", "잘 살고 있구나"라고 적었다.

이영애 전원주택으로 화제된 '이영애의 만찬'은 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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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 SBS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캡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