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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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어린 시절, 훌쩍 자란 현재와 비교해보니 '자연미인'

기사입력 2014.02.01 17:57 / 기사수정 2014.02.01 19:52



▲ 클라라 어린 시절, 훌쩍 자란 현재 화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클라라 어린 시절이 화제되자 현재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코리아나 이승규 부부는 선물을 만들기 위해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꺼냈다. 앨범 속 클라라는 어린 시절부터 깜찍한 모습으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현재 사진도 주목을 받았다. 클라라 어린 시절과 비교해 이 사진에서도 똑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어렸을 때 귀여웠다면 현재는 날씬하면서도 볼륨있는 몸매의 소유자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클라라 어린 시절로 화제된 '배워야 산다'는 디지털 기기와 거리가 멀었던 60세 이상의 중장년 연예인 3명이 가족 소통을 위한 스마트 미션을 통해 그들의 삶 속에서 스마트 기기와 기술들을 직접 체험, 터득해보고 실전에 적용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클라라 어린 시절 현재 사진 ⓒ tvN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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