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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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괴력 발휘, 20kg 스톤 번쩍 들어 '소녀장사 탄생이요'

기사입력 2014.02.01 13:20 / 기사수정 2014.02.01 13:20



▲ 민아 괴력 발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스데이 민아가 괴력을 발휘했다.

민아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2014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출연해 걸스데이 멤버들과 단체전으로 여자 컬링 경기에 참가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달샤벳과 여자 컬링 준결승 경기를 펼쳤다. 민아가 주자로 나선 상황에서 심사위원은 걸스데이와 달샤벳의 스톤이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민아는 주저없이 20kg 상당의 스톤을 번쩍 들어올려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민아의 괴력 발휘에 해설위원은 "선수들도 웬만해선 안 든다"라며 감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민아 괴력 발휘 ⓒ MBC 민아 괴력 발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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