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디·알맹 합동무대, 누리꾼 "마력의 아기"

▲ 브로디, 알맹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K팝스타3' 알맹과 브로디가 완벽한 합동무대를 펼친 가운데 브로디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는 본격적인 캐스팅 오디션에 돌입했다.

이날 한팀이 된 알맹과 브로디는 가족으로 변신해 노래를 불렀다. 귀염둥이 딸로 나선 브로디는 노래 중간 '아빠 힘내세요'를 심사위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브로디 너무 좋아"(아이디 e_******), "알맹과 브로디 조합은 진짜 신의 한 수다. 브로디 귀여워 죽겠네"(da******), "브로디, 마력의 아기"(xu***)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브로디, 알맹 ⓒ SBS 'K팝스타3'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