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0 12:24
연예

이민정 2세 걱정, 이병헌과 가상 2세 사진 보니…

기사입력 2014.01.26 17:43 / 기사수정 2014.01.26 17:45

대중문화부 기자


▲ 이민정 2세 걱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민정이 2세 외모를 걱정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이민정은 2세 외모 걱정을 털어놨다. 이날 이민정은 "만약에 딸이 태어났는데 이병헌 씨의 턱을 닮으면 어떻게 하느냐"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민정의 2세 외모 걱정에 이민정과 이병헌의 가상 2세 시뮬레이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앞서 '연예가중계'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 당시 이민정과 이병헌의 얼굴을 합성한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사진을 보면  이민정의 2세 외모 걱정과 달리 아들과 딸 모두 두 사람의 외모를 닮아 커다란 눈망울로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민정 2세 걱정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