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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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주먹이 운다' 관심에 "도전 인정받아 기쁘네요"

기사입력 2014.01.22 14:38 / 기사수정 2014.01.22 20:12

대중문화부 기자


▲ 주먹이 운다 윤형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맨 윤형빈이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윤형빈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먹이 운다' 방송 나가기만 하면 실시간 검색어 점령이네요. 우리의 진심 어린 도전들이 인정받는 것 같아 참 기쁩니다. 매일 힘든 훈련과 부상에도 최선을 다하는 우리 도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세요.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주먹이운다-영웅의 탄생'이 매주 방송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프로그램명과 출연자들이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자 윤형빈이 감사의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한편 21일 방송된 '주먹이운다'에서는 박형근과 김뿌리가 경기를 펼쳤다. 이날 박형근은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하며 김뿌리를 13초 만에 제압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이 운다 윤형빈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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