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가 필요해3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로맨스가 필요해3' 김소연과 성준이 첫키스를 나눴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3화에서 주완(성준)은 신주연(김소연)과 함께 바닷가에서 드라이브를 즐겼다.
이날 주완은 "황금 같은 주말에 왜 머리를 써서 당신을 불러냈겠느냐. 좋아하게 됐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신주연은 "언제부터요? 왜 나를 좋아하죠?"라고 당황해 계속 질문을 했다.
이에 주완은 "연애 시작할 때마다 또박또박 따지고 시작하느냐. 나는 키스하고 시작한다"라며 신주연에게 입맞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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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맨스가 필요해3 ⓒ tvN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