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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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앞둔 김현중, 조각 같은 옆 모습 [포토]

기사입력 2014.01.14 08:32 / 기사수정 2014.01.14 10:35



▲ 김현중 화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조각 같은 옆모습을 과시했다.

14일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THE STAR(더스타)' 1월호에는 김현중의 화보 촬영 미공개컷이 공개됐다.

이번 김현중 미공개 컷은 흑백으로 완성된 화보와 달리 컬러로 제작됐으며 완성컷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김현중의 섹시한 구릿빛 피부가 돋보인다.

김현중은 1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으로 데뷔 이후 거친 캐릭터에 도전한다.

김현중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드라마 속 캐릭터 '신정태'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김현중은 "순정이란 감정은 알지만 표현해내기가 쉽진 않다. 대신 싸움은 재미있게(?) 하고 있다. 때리는 것보다 맞는 게 더 마음이 편하다"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김현중 화보 ⓒ 더 스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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